플러스 700이었다가 순식간에 마이너스 600이라네요.
6개월간 단타로 야금야금벌던게 이틀새 천만원이상 증발했다고...
속이 쓰려하는데 진짜 주식 무섭군요.
이제라도 손털라고 하고싶은데 말 안듣겠죠?
어제 상폐된 롯데관광인가 들고 있던데 그거 다 날라간건가요?
'뿌뿌뿌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실화탐사대..방송..동희엄마입니다.. (9) | 2020.08.17 |
---|---|
친구가 3천으로 주식하다가... (0) | 2020.08.16 |
틀딱집회 현장.jpg (22) | 2020.08.16 |
정은경 본부장 근황 (37) | 2020.08.16 |
오늘자 의사파업 근황.jpg ㄷㄷㄷㄷ (32) | 2020.08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