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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뿌뿌뿌

친구가 3천으로 주식하다가...

플러스 700이었다가 순식간에 마이너스 600이라네요.

 

6개월간 단타로 야금야금벌던게 이틀새 천만원이상 증발했다고...

 

속이 쓰려하는데 진짜 주식 무섭군요. 

 

이제라도 손털라고 하고싶은데 말 안듣겠죠?

 

어제 상폐된 롯데관광인가 들고 있던데 그거 다 날라간건가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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