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근처 보육원에 기부하고 왔어요.
월급쟁이라 크게는 못하고...
두 딸키우며 정인이 생각도 나고
뽐뿌 회원님도 생각나서
드디어 오늘 다녀왔습니다.
낯가려서 물건만 후딱 주고 왔습니다.
뽐뻐니까 뽐뿌에서 구매한 두유도 배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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