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각.
벌레 같다고 느낀 분들 많다죠
청각을 넣으면 김치가 시원한 맛이 난다네요.
그래도 별로;;
해조류 답게 몸에는 좋네요 젓갈의 비린내도 청각이 잡아낸다고 합니다
그치만 별로;;
'뿌뿌뿌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밤탕?? 와이프는 모르네요.. (5) | 2020.10.20 |
---|---|
동서 주가 2배 급등의 이유 (13) | 2020.10.19 |
코로나19의 실제 모습 (혐오주의) (4) | 2020.10.19 |
정찬성 리바운드 ㅎㄷㄷㄷ (6) | 2020.10.19 |
허허 조개구이 먹으러왔는데 이게 6만원이네요... (9) | 2020.10.19 |